수능 잡는 유형 필독서 잡아라 유형 BASIC 독해 정답
수능 잡는 유형 필독서 잡아라 유형 BASIC 독해.pdf
공부잘하는 법은 좋은 학원 다니고 좋은과외선생님 만나고가 아닙니다.
내가 직접 얼마나 공부를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그럼 공부 잘하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대로만 하시면 정말 중학교 고등학교 전교에서 손가락 안에 드는 성적을
거둘 수 있고, 향후 좋은 대학 진학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 모든 전제는 우리나라는 내신+수능 성적이면 대학입학의 모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중학교에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게 복습입니다.
중학교 과정에서는 난이도가 어려운 내용은 없습니다. 중학생 수준에
맞는 내용들이라서 공부를 하면 누구나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부하기 귀찮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 미루다 미루다 보면 잘 안되는겁니다.
하지만 친구들이랑 놀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하고 놀으라는 겁니다.
하루에 집에서 딱 2시간만 오늘 배운 내용 복습하고 내일 배울 내용 예습하면
정말 공부를 못하라고 해도 못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배운내용을 복습하고, 손으로 직접 무슨 내용을 배웠는지 중요내용을 메모하세요.
이건 나중에 시험 볼 때 시간이 지나서 희미해진 기억을 되살리고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문제집을 하나 사서 정답을 없애고 문제를 푸세요. 정답을 메기기 전에 다시 한번
틀린게 없는지 점검 하세요.
그렇게 함으로써 실수도 줄이고, 배운 개념들을 다시 한번 정립할 수 있습니다.
정답을 메겨 보면, 그래도 틀리는게 나오는데, 그걸 체크하면 내 실력은 90% 완성이 됩니다.
하지만 90%는 전교 1등이 되기에 모자랍니다... 대부분 여기서 실수를 하는데
열심히해도 틀리니 안해, 혹은 좋은 학원, 비싼 과외 해야 되 ... 라고 생각해서
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는데,
여기서 해야할 것은 또 한번 다시 복습하는겁니다.
3의 법칙이 있는데, 공부할 때 무조거 3번 반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망각의 동물이라 지금 공부해도 내일이면 잊어버립니다.
90%는 그림을 맞출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하나두개 실수가 나오는데
그렇기 떄문에 꼭 복습을 3번하시고 지겨워도 꾹 참고 한번 더 보시면
전교 1등 하는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모든 과목을 이렇게 하는건 아니고 주요과목들을 이렇게 하고
예체능 과목은 시험보기 전에 벼락치기를 해도 되는데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시면
그런 과목들은 주말에 몰아서 복습을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