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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새해가 밝은게 어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지나고 2월달이 코앞입니다. 학생들 방학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고 미리미리 개학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2월달 가정통신문 인사말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과년도 자료들이기 때문에 필요한 문장과 문구만 활용하시고 날짜를 바꾸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
아이들과 함께한 일년의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학기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원에서는 일 년 동안 즐거웠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고마웠던 친구들과 선생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새로운 반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저희 원에서는 아이들의 적응을 위해 편안한 분위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고, 무엇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는 2월의마지막 주로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주입니다.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게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큰 어려움 없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많은 격려와 칭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7학년도에도 아이들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좋은 추억, 행복하고 아름다운 기억들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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