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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깜찍한 스킨도 있었네


내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스킨이라서 깜짝 놀랐다.

이게 내블로그가 맞나? 싶은 생각도 10초정도 했다.

하지만 내가 썼던게 맞는거 같은데... 싶어서 검색을해서

찾아보니 맞다... 내꺼다. 하하

 

 

숨겨져있던 보물을 찾은 기분이다.

근데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한 6개월정도

걸린거 같다. 그냥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잘 잡아줘서 고맙긴 하지만 얼떨떨하기도 하다.

 

웹마스터도구 연동도 안한거 같은데, 네이버가

더 좋아지려고한다.